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을 상대하는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5-04-28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을 상대하는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을 상대하는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을 상대로 입장을 준비 중이다.
DRX '원' 이원주가 드래프트에 대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8일 DRX 이원주는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스프링' F조 2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이원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기게 돼 기쁘다"며, "수비에 집중했는데, 다행히도 1, 3세트에서 수비가 잘 되면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원주는 드래프트 과정에서 주어진 30초의 시간을 끝까지 사용하면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원주는 "원래 준비한 대로라면 5초 마다 빠르게 선수를 선택했어야 했다"며, "경우의 수를 2개 준비해왔는데, 준비하지 못한 경우의
2025-04-08
DRX '원' 이원주가 지난 'FTB'부터 경기력이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했다.8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5 FSL 스프링)' 2주차 2일 3경기에서 DRX 이원주는 NS 김경식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경식은 F조 승자조에 진출해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과 16강 직행을 두고 맞붙게 됐다.경기 전 밴픽에서 이원주는 루드 굴리트를 먼저 가져오면서 밀라노 FC에 첼시, 롬바르디아 FC가 섞인 팀 구성을 꺼내들었다. 김경식은 프랑크 레이카르트를 첫 번째로 선택해 밀라노 FC와 유벤투스 조합으로 팀을
'2025 FSL 스프링' 32강에서 승리해 E조 승자조에 진출한 농심 레드포스 'TK777' 이태경이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NS 이태경은 8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5 FSL 스프링' 2주차 2일 2경기에서 T1 '유민' 김유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이태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전부터)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어려운 경기가 진행됐다"며, "마지막 세트는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태경은 이날 1세트 T1 김유민의 적극적인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2세트부터 과감한 공격 전개에 이어 3세트 특기인 수비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매치에서 승리
농심 레드포스 'TK777' 이태경이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T1 '유민' 김유민을 상대로 승리했다.8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5 FSL 스프링)' 2주차 2일 2경기에서 NS 이태경은 T1 김유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이태경은 E조 승자조에 진출해 BNK 피어엑스 '서비' 신경섭과 맞붙게 됐다.경기 전 밴픽으로 이태경은 유벤투스와 밀라노 FC를, 김유민은 밀라노 FC와 롬바르디아 FC로 구성된 팀 조합을 꺼내들었다. 1세트 초반부터 패널티킥을 얻어낸 이태경은 프랑크 레이카르트로 슛을 성공시키면서 앞서 나갔다. 이후 김유민은 마이클 에시앙으로
지난 'FTB' 데뷔 이래 전승가도를 기록 중인 젠지 e스포츠 '원더08' 고원재가 연승을 이어가면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젠지 고원재는 8일 '2025 FSL 스프링' 32강에서 Kt 롤스터 'JM' 김정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과거 Kt 김정민이 롤모델이라고 밝힌 고원재는 승리 후 인터뷰에서 "평소 롤모델로 삼고 있었던 김정민을 상대하면서 조금 떨렸는데, 팀원들이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을 줘서 평소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정민을 롤모델이라고 밝힌 고원재는 플레이 스타일도 김정민에게서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원재는 "투톱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공격수에게
◆FSL 스프링 32강 2주 2일 1경기▶젠지 e스포츠 '원더08' 고원재 2 대 0 kt롤스터 'JM' 김정민1세트 고원재 4 대 3 김정민2세트 고원재 3(4) 대 3(3) 김정민신예 고원재가 '구 황제' 김정민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8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5 FSL 스프링)' 2주차 2일 1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 '원더08' 고원재는 Kt롤스터 'JM' 김정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고원재는 지난 'FC온라인 팀 배틀(FTB)' 데뷔부터 현재까지 출전한 전 경기 승리하며 전승가도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김정민과 고원재는 팀 조합으로 밀라노 F
승부차기서 1승 1패를 기록한 뒤 3세트서 결정 골을 성공시키며 1차전을 승리한 T1의 '별' 박기홍이 부족한 부분인 수비와 1세트 경기력을 보완해서 돌아오겠다 약속했다.7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2주 1일 3경기에서 T1의 '별' 박기홍이 DRX의 '세이비어' 이상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박기홍은 승리 소감으로 "지난 FTB의 아쉬움을 지우고자 팀원 모두 승자조 진출을 목표로 했는데 '오펠' 강준호 선수와 '호석' 최호석 선수에 이어 저도 승리해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으며, FTB에 비해 경기력이 올라가게 된 원인을 묻는 질문에 "오랜만의 경기에 적응이 어려웠지만 FTB를 경험하고 났더니 조금 더
2025-04-07
◆FSL 스프링 32강 2주 1일 3경기▶ T1 '별' 박기홍 2 대 1 DRX '세이비어' 이상민1세트 박기홍 2(2) 대 (4)2 이상민2세트 박기홍 5(4) 대 (2)5 이상민3세트 박기홍 1 대 0 이상민T1의 '별' 박기홍이 상대인 '세이비어' 이상민의 독특한 승부차기 방어에 고생했지만 2세트 승부차기로 되돌려준 뒤 에토의 한 방으로 경기를 끝내며 1차전을 승리했다.7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2주 1일 3경기에서 T1의 '별' 박기홍이 DRX의 '세이비어' 이상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별' 박기홍은 롬바르디아와 밀라노 FC의 조합을, '세이비어' 이상민은 밀라노 FC-첼시-레알 마드리드-영국 국가대표팀의 혼합 스쿼드를 각각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파타나삭 바라난을 완파하고 B조 승자전에 발을 내딛은 T1의 '호석' 최호석이 다음 경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7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2주 1일 2경기에서 T1의 '호석' 최호석이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승리를 기뻐한 최호석은 소감으로 "그 동안 이겨보지 못한 해외 선수 중 한 명이어서 가장 만나기 싫었지만 오늘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쫒기는 상황서 불안했던 평소 경기와 달리 오늘 경기서 안정적인 경기를 치를 수 있던 원인을 묻는 질문에 "1세트 도중 상대가 패스
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2주 차가 진행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줍줍 바라간에 승리한 T1 최호석이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FSL 스프링 32강 2주 1일 2경기▶ T1 '호석' 최호석 2 대 0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1세트 최호석 3 대 0 파타나삭 워라난2세트 최호석 4 대 3 파타나삭 워라난T1의 최호석이 태국의 강자 '줍줍'을 시종일관 강하게 몰아 붙이며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7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2주 1일 2경기에서 T1의 '호석' 최호석이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파타나삭 워라난은 멘체스터 시티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최호석은 롬바르디아와 밀라노 FC의 조합을 각각 택한 가운데 시작된 1세트, 시작 직후 천천히 밀어올라간 뒤 뒤에서 달려들어온 굴
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2주 차가 진행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줍줍 바라간을 상대하는 T1 최호석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2주 차가 진행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줍줍 바라간.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철퇴 꺼낸 아이온2… 매크로 법적 대응까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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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의 자신감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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