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대 중점 추진 전략 선정정부가 e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e스포츠 중장기 발전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며 "e스포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문화부는 국민레저로서 e스포츠의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목표로 e스포츠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e스포츠 이노베이션 2.0 : e스포츠 중장기 발전계획'(이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문화부는 e스포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e스포츠가 새로운 디지털 문화현상으로서 지난 10여년간 산업적·문화적으로 거
2010-07-08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구현 전 5전 전승웅진 김명운이 키 차이로 인해 STX 김구현에게 강한 것 같다고 밝혔다.김명운은 김구현에게 상대 전적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구현은 프로토스 선수 가운데 프로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하는 등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선수를 상대로 김명운이 5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니 가히 프로토스전 최강의 저그라 할 수 있다.김명운이 프로토스전을 잘하기는 하지만 김구현에게 특별히 강한 이유가 있다. 김구현과 경기를 치를 때마다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살아나면서 절대로 질 수 없다는 자존심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김명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차 공판 증언자로 나서 밝혀프로게이머 진 모씨가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과 관련 마 모씨의 사주를 받았다고 털어놨다.진 모씨는 7일 서울 서초구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3차 공판에서 마 모씨를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승부 조작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실토했다. 프로축구 선수 정 모씨의 피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으로 나선 진 씨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2패를 당하면서 탈락이 확정된 순간 마 씨가 접촉해 남은 경기를 져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수락하고 고의 패배를 당했다. 이 대가로 금액을 받은 것도 실토했다.이후 진 씨는 하이트
2010-07-07
데일리e스포츠와 데일리게임이 국내 굴지의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 기사와 사진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주)데일리게임은 7월1일자로 네이트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와 게임 분야에 대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데일리e스포츠와 데일리게임의 엄선되 기사와 사진을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주)데일리게임의 콘텐츠가 포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되는 사례는 두 번째다. 올 3월 네이버를 통해 데일리e스포츠의 콘텐츠가 제공되기 시작했고 데일리게임의 게임관련 기사는 네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것이 처음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후 5시 서울 중앙 지방 법원서 진행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과 관련 프로게이머 진 모씨가 증언자로 나선다.7일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리는 승부 조작 관련 3차 공판에서 진 모씨는 프로축구 선수 출신으로 불법 베팅에 가담한 피고 정 모씨의 정황을 설명하기 위해 증언대에 선다.이번 공판에서는 진 모씨가 승부 조작에 가담한 정황과 가담 조건으로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3차 공판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thenam@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 e스포츠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문화부는 오는 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e스포츠2.0 중장기 발전 계획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e스포츠 관련 협단체와 12개 구단 및 종목사,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스포츠 중장기 발전 계획안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e스포츠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고, 프로 및 특정 인기종목 위주로 한정된 e스포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블리자드와 한국 e스포츠협회 간 지적재산권 분쟁
[데일리e스포츠]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e-stars Seoul 2010)’ 아시아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이 본격 개최된다. 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 정식 종목 ‘겟앰프드’와 ‘크로스파이어’ 한국 대표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예선을 거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예선을 치르고, 8월 13일, 14일에 코엑스에서 최종 선발전인 아시아챔피언십 본선을 갖는다. 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 정식 종목인 '겟앰프트' 한국대표 선발전은 7월 6일부터 시작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개인전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32명의 참가자 중 2명
2010-07-06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선수들 가운데 최고 실력 뽐내KT '최종병기' 이영호가 수준급 탁구 실력을 뽐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영호는 예전부터 축구 등 운동을 좋아했지만 경기가 하도 많아 시간을 내기 힘들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운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이영호는 KT 연습실에 마련된 탁구대에서 한을 풀고 있다.이영호는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면 탁구를 치며 마음을 가라앉혔다. 흠뻑 땀을 흘리고 나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느낌이라는 것이 이영호의 설명이다. KT 사무국 역시 상당한 탁구 실력을 가지고 있는 터라 이영호의 탁구 실력은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단식에도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KeSPA,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0년 7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개인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제동은 6월23일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이재훈을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정규 시즌 개인전 14연승을 달성하며 공군 박정석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제동은 아쉽게도 공군 홍진호에게 패하면서 팀플레이를 포함한 프로리그 최다 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7월5일 2010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7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이제동(화승, 저그)이 프로리그 정규시즌 개인 최다연승을 포함
2010-07-0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K텔레콤 T1이 통신사 라이벌전인 KT와 대결에서 2010시즌 새로운 하계 유니폼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오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6주차 KT전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대한민국' 티셔트 유니폼을 착용했다.월드컵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새로운 하계 유니폼을 선보이는 SK텔레콤은 그동안 고수했던 빨간색이 아닌 오렌지 색을 사용할 예정이기
2010-07-0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참가자 중 55위까지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한국e스포츠협회는 신인의 등용문인 드래프트에 앞서 평가전을 치르다.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평가전은 17일과 18일, 2차 평가전은 31일과 1일에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이다.3전제 조별 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평가전은 한 선수당 21경기에서 24경기까지 치른다. 전체 세트 전적에서 승률이 높은 선수로 55명까지 추려낸 뒤 해당 선수들에게 하반기 드래프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맵은 '그랜드라인SE'와 '폴라리스랩소디', '투혼'이 사용된다.thenam@daiyl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eSPA 랭킹 5개월 연속 1위'최종병기' 이영호의 기세를 잡을 선수는 당분간 없어 보인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www.e-sports.or.kr)가 발표한 2010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이영호는 5개월 연속 1위를 달리면서 장기 독점 체제를 유지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월 경기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예선,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010’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가 5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5승(6패)을 거두며 3849.3점을 기록하며, 5월의 4000점대 유지에는 실패했지만 5개월 연
2010-07-01
[데일리e스포츠] 장재호-김성식 등 역대 최다 인원 참가ESWC한국 파트너인 이에스게임즈(대표 김현철)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e스포츠 게이머의 축제인 Electronic Sports Wold Cup™ 2010 Grand Final (이하 ESWC 2010)에 참가하는 한국대표단이 오늘 6월30일 오늘 프랑스로 출정한다고 밝혔다.2003년부터 개최되며 이번 7번째로 진행하는 ‘ESWC 2010’은 프랑스 최대 엔터테인먼트파크인 디즈니랜드에서 개최되며 7월1일부터 4일간 8개 종목에서 전 세계 40여 국가대표단들과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늘 프랑스로 출국하는 한국대표단은 카운터스트라이크(위메이드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팀), 워크래프트3(장재호, 박준, 김성식, 엄효섭),
2010-06-30
[데일리e스포츠] 광주에 이어 두 번째…e스포츠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성 한국e스포츠협회가 전국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과정을 거치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6월29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부산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립행사는 부산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부산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부산 지역 e스포츠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산광역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설립된 부산지회는 광주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됐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성필 팀장이 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2010-06-29
[데일리e스포츠]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 (e-stars Seoul 2010)’에서 신개념 게임 유통창구인 ‘e스타즈 프리미어’에 참여할 게임사를 모집한다. ‘e스타즈 프리미어‘는 국내 게임 생산 및 유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전문 유통창구로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프리미어는 유럽 필름마켓 형태와 같은 ‘게임마켓’으로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자유롭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B2B 공간이다. 엄선된 최소 30여 개의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가 직접 퍼블리셔에게 신작 게임 및 개발 프로젝트를 소
2010-06-28
[데일리e스포츠]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의 대륙간컵 대륙별 올스타가 결정됐다. 서울시는 6월 28일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꿈의 대회인 대륙간컵에 참가할 동서양팀의 최종 엔트리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대륙간컵에 출전할 최종 선수는 지난 6월13일 163만7000건을 초과하며 마감된 온라인 팬투표 결과 50%와 09-10 성적 30%, 대륙간컵 조직위원회의 평가 20%를 수렴해 카운터스트라이크(이하 카스) 6팀(대륙별 3팀)과 워크래프트3(이하 워3) 6명(대륙별 3명)을 선발했다.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팬투표가 최종 선수 선정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그 결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특훈-휴식 통한 팀의 배려SK텔레콤 김택용이 완벽히 부활했다. 지난 23일과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전에서 김택용은 위메이드 박성균과 이스트로 신대근을 모두 2대0으로 완파했다. 김택용은 1년만에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서 마이크를 잡을 기회를 얻었다.김택용은 한 때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스타리그와 MSL 모두 기초 단계인 36강과 32강에서 두 번 모두 고배를 마셨다. 다 잡은 경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었고 상대 선수의 올인 전략을 간파하지 못하는 허점을 보이면서 무너졌다. 개인리그 부진은 프로리그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SK텔레콤
2010-06-25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SK텔레콤 T1 저그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가 있다. 지난 3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깜짝 데뷔전을 치른 이재현이 그 주인공. 실생활에서 과묵하다 못해 말이 없는 후배로 알려진 이재현은 경기에 돌입하면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재현을 SK텔레콤 선배들은 "T1 저그의 이미지를 개선할 신예"로 평가한다. 야누스의 매력을 갖고 있는 이재현에게 빠져 보자.◆과묵한 성격 속에 숨겨진 공격 본능이재현의 성격은 차분하다. 외모도 차분하다. 말하는 품새도 차분하다. 인터뷰하는 동안 어조 한 번 높인 적이 없다. 이재현 스스로도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6월 한국은 월드컵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 조별 예선을 통과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에게 1대4로 패하기도 했지만 그리스를 꺾었고 나이지리아와 2대2로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쓴 뒤 처음으로 원정 대회 16강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낳았습니다.오는 26일 밤 11시에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열립니다.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e스포츠계, 특히 스타크래프트 선수들도 경기 결과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프로게이머는 축구를 좋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림리그 준PO 승리 자축 댓글 놀이SK텔레콤 T1 선배들이 후배들의 선전에 응원 댓글을 남겨 화제다.SK텔레콤 T1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4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재현과 정재우, 어윤수 등 저그 신예 트리오가 1승씩 보탰고 테란 최호선이 합세하면서 위메이드의 2군을 가볍게 꺾었다.SK텔레콤 2군 선수들이 승전보를 알리자 선배들이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데일리e스포츠 사이트에 준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최호선의 인터뷰가 게재되자 SK텔레콤 1군 선수들은 곧바로 댓글을 적었다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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