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는 많은 여신들이 있습니다. 정소림 캐스터는 중계진 여신으로 불리고 있으며 진에어 조현민 전무는 수호천사 여신,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인터뷰 여신 조은나래 등 다양한 여성들이 e스포츠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빛났고 그녀들을 팬들은 '여신'으로 불렸습니다.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신입 여신' 한 명이 있습니다. 그녀의 등장에 팬들은 물론이고 프로게이머들 조차도 설렘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주는 전문성과
2014-03-20
나진 실드가 제닉스 스톰을 2대0으로 제압하고 CJ 블레이즈와 D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나진 실드는 제닉스 스톰전에서 '꿍' 유병준이 펄펄 날았다. 1세트에서 니달리를 택해 뛰어난 투창 적중률로 팀 승리를 이끈 유병준은 69분 간 펼쳐진 2세트에서 수준급 르블랑 플레이로 연속 MVP의 영광을 안았다.Q 2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A 엄청난 장기전 끝에 승리해 정말 기쁘다. 중간중간 좋은 판단 덕분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2세트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다
2014-03-19
접전이 예상됐지만 제퍼의 완승으로 끝났다. 제퍼는 19일 벌어진 MVP 피닉스와의 코리아 도타2 리그 1티어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은 제퍼는 남은 5인큐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전승을 기록하게 된다. Q 예상 밖에 압승을 거뒀다. A 알란 파라지=첫 번째 경기는 어려웠지만 장기전이었고 MVP 피닉스가 지친 상황에서 2경기를 들어갔기 때문에 많은 이득을 챙긴 것 같다. A 코리 라이트=1경기
8강 1경기와는 다르게 2경기에서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주로 하던 정윤종이 확 달라진 경기 스타일을 선보이며 김준호를 제압하고 4강 티켓을 획득했다. 프로토스 최강자가 누구인지를 가리는 대결처럼 비춰졌던 8강에서 결국 주성욱과 정윤종이 살아남으며 4강에서 최강 프로토스를 가리는 일전을 펼치게 됐다. Q 천적 김준호를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김)준호에게 그동안 많이 패했는데 솔직히
WCS에서 강한 우승자들을 줄줄이 꺾고 4강에 합류한 ‘로열로더’ 주성욱의 기세는 멈추지 않을 것 같다. 프로리그에서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던 주성욱은 WCS에서도 로열로더 신분으로 우승자들과 맞대결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가장 먼저 4강 티켓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주성욱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30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A 연습이 잘 풀려서 사실 더 걱정이 됐다. 선수들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불리츠 선수들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겜빗과의 4강전에서 백도어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던 '인섹' 최인석은 "우승해서 기분 좋지만 그 보다 겜빗과의 4강전에서 승리했을 때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Q 개인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우승해서 기분 좋다. 그보다 겜빗과의 4강전에서 승리할 때 가장 기억이 남는다. Q 정글러로 하고 난 뒤 경기력이 안 좋다는 평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불리츠 선수단이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지훈 감독은 귀국 현장에서 만난 자리에서 "최근 폼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클라스가 있는 선수들이다보니 4강만 가면 우승할 것 같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남은 경기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생겼고 선수단에게 좋은 약이 됐다"고 말했다. Q 우승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우승 욕심이 났지만
지난 주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진에어 김유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총 상금 10만 달러(한화 1억 750만원)를 우승 선수에게 몰아주기로 해서 화제가 됐던 이번 대회에서 김유진은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 이후 김유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스포TV게
한국의 e스포츠가 글로벌화 되면서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외국 팬들을 위한 방송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곰exp가 GSL 오픈 시즌부터 처음으로 시도한 해외 중계는 이제 한국 e스포츠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큰 성장세를 이뤘다. GSL 코드S와 프로리그에서 해외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울프 슈뢰더(Wolf Schroder)는 e스포츠를 중계하기 위해 한국 땅을 밟은 글로벌 중계진 중에 한 명이다. 영문학도였던 그는 e스포츠를 동경한 나머지 과감하게 한국행을 결심
프로리그 2라운드 들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MVP가 삼성 갤럭시 칸마저 3대0으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저그, 프로토스 라인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MVP의 이날 소득은 테란 라인까지 살아났다는 것이다. 특히 황규석은 삼성 남기웅과의 경기에서 '강남테란' 빌드를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했다. Q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A 팀의 프로리그 연승을 이어가서 기쁘다. 연승이라서 더욱 기분 좋은 것 같다. Q '강남테란' 빌드를 사용했는
2014-03-18
위기의 진에어를 구한 선수는 '마루' 조성주였다. 조성주는 프라임과의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첫 경기에서 김한샘을 꺾은 조성주는 에이스결정전에서는 장현우를 제압했다. 조성주는 경기 후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는 올킬을 당했는데 2라운드에서는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Q 하루 2승으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A MVP와의 경기에서 허무하게 패했고 오늘 경기에서도 불안하게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LOL STAR'에서는 KT 롤스터 애로우즈 '루키' 송의진을 만나봤습니다. 팀에서 장난꾸러기 막내이지만 송의진은 경기에 임하면 한 없이 진지합니다. 무엇보다 지는 것을 싫어하는 송의진은 롤챔스 2차 예선 프라임 옵티머스전 패배 이후 누구를 만나도 방심하지 않게 됐다고 하는데요. 데뷔 후 첫 롤챔스 본선에 오른 송의진은 이번 시즌 SK텔레콤 T1 K의 독주를 막고 더불어 '페이커' 이상혁까지 잡겠다는 당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다.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과도 같은 터널에서 신동원은 빛이 새어 나오는 곳을 향해 달려갔지만 언제까지 가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이번 시즌 신동원은 장기전에서 계속 역전패를 당하며 최악의 슬럼프를 겪어야 했다.그러나 2라운드 중반부터 신동원이 조금씩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신동원이 살아나자 CJ는 최하위에서 3위까지 뛰어 오르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높여갔다. 앞으로 신동원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
2014-03-17
MVP전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세트에 출전해 패한 이영호. 그리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또다시 패하며 이영호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영호는 라이벌 SK텔레콤전에서 훨훨 날았다. 패할 수 있는 상황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이영호는 모든 것이 팬들의 힘이었다며 기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Q 승리간 기분이 어떤가.A 팀이 연패 중이었는데 극복해 기쁘고 7주년 승리를 자축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Q MVP전에서 2대0으
스포TV게임즈에서 매주 방송하는 코리아 도타2 리그(KDL) 라운지가 도타2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KDL 라운지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능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KDL 라운지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MC 양한나 아나운서의 예상할 수 없는 웃음 코드에 정인호 해설위원, 도타2 개인방송으로 이름을 날린 이태윤의 개인기가 어우러져있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에서는 KDL 라운지는 진행하는 세 명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로 전향했다가 스타크래프트2로 돌아온 이정훈이 프로리그에서 이 정도로 활약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한 주만 마우스에서 손을 놓아도 경기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오랜 기간 다른 게임을 플레이한 이정훈이 제 컨디션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할 수 없었던 것. 그러나 이정훈은 저그전에서만큼은 기가 막힌 해병 컨트롤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워 프라임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가는데 기
2014-03-16
MVP가 2라운드 막판 대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MVP는 이대로라면 2라운드 정규시즌 1위로 노려볼 태세다. 그 중심에는 서성민과 함께 살아난 ‘동래구’ 저그 박수호가 있었다.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박수호는 프로리그를 통해 경기력이 한층 살아나면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Q 팀이 3대0으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A 일단 1위 팀을 잡아냈다는 사실에 기쁘다. 게다
7년 만의 LCK 첫 승
1월 3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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