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T 해머가 얼굴없는 전사를 선택한 '제요' 지오 마다약의 활약을 앞세워 코리아 도타2 리그 2티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 이날 벌어진 경기에서 EoT는 초반 슬라크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후반 지오가 성장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Q 2티어에서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A 권평(아이디 EoT pYung)=더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겠다. A 지오 마다약(아이디 EoT Jeyo)=오늘 승리해서 기분 좋다. 앞으로 경기가 기대된다. Q 초반에는 상대 슬라크에 고전했다.
2014-02-23
진영화가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던 테란 구성훈을 탈락시키고 소닉 스타리그 참가 두 시즌만에 첫 4강에 올랐다. 완벽히 이길 수 있었던 2세트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진영화는 어려운 경기를 끌어갔고 천신만고 끝에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승리했다. 진영화는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컨디션 난조에 빠졌고 이길 수 있던 경기도 뒤집혔다"며 "내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조일장과의 4강전에서
저그 조일장이 테란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깨뜨리고 4강에 올랐다. 조일장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A조 경기에서 테란 윤찬희를 맞아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5세트에서 럴커 조이기를 실패한 이후 패색이 짙었던 조일장은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로 테란의 약한 고리를 적극적으로 끊어내며 전성기 때의 플레이를 선보였다.Q 접
2014-02-22
SL모터스포츠가 팀 챔피언스를 2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SL모터스포츠는 신예 박건웅이 예상 외의 경기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건웅은 뛰어난 주행 능력과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스피드전 승리를 이끌었다. 매니저인 조상히는 2세트 1라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Q 팀 챔피언스를 꺾고 4강에 올라간 소감은.A 박건웅=퍼팩트로 이기려고 했는데 스피드전에서 너무 못했다. 그래도 4강에 올라가서 기분이 정말 좋다.A 조상히=나
언리미티드가 갤럭시스타를 3대2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언리미티드는 1세트 3대3 매치에서 3대0 승리를 따내고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 3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언리미티드는 4세트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따낸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안혁의 극적인 승리로 결승행 열차에 올랐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원창연=쉽게 생각했던 상대인데 고전했다. 긴장도 하지 않고 자만까지 했다. 결승을 앞두고 있으니 그런 부
IM 1팀이 두 시즌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본선에 진출했다. 윈터 시즌 예선에서 탈락했던 IM 1팀은 올림푸스와 갓신을 제압하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팀을 16강에 올린 주역인 전호진과 이인용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나진 소드를 본선에서 다시 만나 꺾으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Q 최종전 끝에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A 전호진(Lil4c)=본선에 무사히 오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나진 소드를 이기고 올라가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
2014-02-21
진에어 조성주가 최종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CJ 엔투스 신동원을 제압하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최소 종족인 테란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조성주는 첫 경기에서 SK텔레콤 T1 김도우에게 패했지만 강동현과 신동원을 꺾고 조2위로 상위 라운드에 올랐다. Q 가까스로 16강에 진출했다. A 오늘 플레이를 못한 것 같은데 진출해서 기분 좋다. Q 테란이 최소 종족이라서 진출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었나. A 그런
나진 소드가 새로운 멤버 2명을 받아들이면서 더욱 공격적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팀을 만들 때 공격적인 선수들로 구성했다고 해서 칼이라는 뜻의 소드라는 이름을 붙였던 나진 소드는 신동진과 주민규가 합류하면서 더욱 예리하게 벼린 칼로 돌아왔다. 마스터즈에 이어 챔피언스 예선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팀을 승리로 이끈 신동진과 주민규를 만났다.Q 2승으로 본선행에 성공한 소감은. A 주민규(아이디 Limit)=승리해서 기분 좋다. 최근 대회 때 실수
종족을 전환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SK텔레콤 T1 김도우가 데뷔 처음으로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김도우는 21일 벌어진 GSL 코드S 32강 F조 경기에서 프로리그 1라운드 MVP인 진에어 조성주와 CJ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Q 16강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처음으로 GSL 코드S 32강에 올라왔는데 바로 16강에 진출해서 기쁘다. 오기 전에 저그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
포유 시절 팀의 프로토스 라인을 책임졌던 남기웅이 삼성 갤럭시 칸에 합류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에서 강력한 저그 라인을 갖고 있었지만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토스 라인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삼성은 남기웅의 합류를 통해 프로토스 라인이 강화되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Q 삼성 갤럭시 칸에 합류한 소감을 말해달라. A 포유 해체 이후 3주 동안 팀을 찾으면서 불안했는데 팀을 찾
저그 임홍규가 허영무와 임진묵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꺾으면서 픽스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낮은 단계에서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임홍규이지만 이번 대회에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하루 전에 경기장에 와서 연습하며 의지를 다지는 등 투혼을 발휘하며 얻은 결실이기에 의미가 크다. 8강에서 김택용을 상대하게 된 임홍규는 "상대가 정해진 순간 눈앞이 캄캄할 정도였지만 노력한다면 이변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4-02-20
나진e엠파이어가 KT 롤스터를 2대1로 꺾고 승점 1점을 확보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따낸 나진e엠파이어는 3세트에서 소드와 실드를 섞어 내보내는 여유까지 보였다. CJ 프로스트에서 나진 소드로 이적한 '헬리오스' 신동진은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이블린으로 맹활약했다. 실드에서 소드로 옮긴 조재걸 역시 날카로운 갱킹과 과감한 다이브로 팀 승리를 도왔다.Q KT 롤스터에게 2대1로 승리한 소감은.A 신동진(Helios)=CJ에 있을 때 KT를 이겨본 적이 없었다.
STX 소울의 문을 닫고 나온 프로토스 변현제가 임진묵과 임홍규를 모두 꺾으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프로토스 허영무를 상대할 것이라 예상했다는 변현제는 조 1위로 8강에 오르면서 김택용과의 대결도 피하게 되어 일석이조를 거뒀다. "한상봉을 상대하고 싶다"는 변현제는 "저그전이 잘 풀리고 있고 한상봉의 실력이 가장 떨어지는 것 같기에 8강 상대로 안성맞춤일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은.A STX 소울 시절 선배였던 김윤
정세현이 이재균에게 악몽을 선사하며 마지막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주 단체전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재균은 개인전에서도 정세현의 벽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좌절,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정세현은 김민재와 대결에서 자신감을 보이며 신예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Q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평가하나. A 사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반대로 상대가 불운이 따랐다. 경기 자체는 내가 졌다고 생각이 든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 단연 압권이었다. 원정에서 세 골을 몰아 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고건영은 홈 경기에서 세 골을 내주며 연장전에 돌입,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고건영은 특유의 안정적인 플레이로 연장에서만 두 골을 몰아치며 승리, 집중력에서 김승진을 압도하며 승리한 고건영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이기고도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A 스스로에게 화가 나있다. 1세트에서 승리한 뒤 2세트에서 집중력을 잃는 바람에 힘들게
역시 '대세'는 달랐다. 홈 경기와 원정 경기 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듯 홈에서는 최대한 수비에 치중한 뒤 원정 경기에서 세 골을 폭발시키면서 같은 팀 안천복을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동료를 이겨 마음이 불편하지만 반드시 우승해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원창연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어떤가.A 같은 팀에게 이겨 마음이 좋진 않다. 이긴 것 자체는 기쁘지만 온전히 기쁨을 누리기에는 마음 한 구석이 아프다. 다른
포유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3년간 활동했던 이형섭이 프라임에 입단했다.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이형섭은 남은 시간 동안 프라임에서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로스터에 들어간 이형섭은 "합류를 허락해준 박외식 감독님께 감사하다. 경기에 나가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Q 프라임에 합류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코칭스태프로 활동하다가 선수로 돌아간 경우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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