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윤용태가 경기에 앞서 머리를 매만지며 눈 앞의 모니터로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2-07
7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D조 경기에 출전하는 한상봉이 대기실에서 열심히 손을 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J엔투스가 7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이스트로전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2-05
이제동. 점점 외모가 멋있어 지는 것을 느낀다.(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도재욱을 꺾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진영수.(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로열로더에 도전한다! 신상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택뱅록에서 승리한 김택용.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2-02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2-01
무대 왼쪽에는 클럽 분위기의 의상을 입은 선수들.무대 오른쪽은 왠지 신입사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달의눈물에서 저그전이 치러지자 기뻐하는 김택용과 송병구.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아 상품권 20만원어치를 탄 도재욱.뒤에서 힐끗 바라보는 진영수.정명훈에게 자랑하는 듯?신상문과 신희승. 동갑내기 친구들의 신난 수다.상품권을 사이에 둔 혈투.평소에 친하기로 소문난 박성준과 도재욱의 장난기가 발동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힘들었던 조지명식.모두들 허기진 가운데 기자실로 배달된 한 무더기의 떡 상자.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기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송병구 팬들,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그리고 송병구가 유독 자랑하던 캐리어 뱃지.이 뱃지를 달기 위해 일부러 조끼를 입었다는 송병구는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31
송병구는 조지명식 시작을 알리는 앵커 역할을 하기 위해 용산에 오후 4시에 도착했다.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비 넥타이를 선택했다는 송병구.유니폼을 입었을 때는 몰랐는데 정장을 입으니 유독 다리가 길어보였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만약 진영수가 SK텔레콤 소속 선수였다면 아마 F4 코스프레 1순위지 않았을까?흰 넥타이에 중절모를 준비했던 진영수.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중절모를 선물했던 진영수는 조지명식 내내 인터뷰 대상 1순위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날 김택용이 대기실로 들어왔을 때정말 많은 선수들과 사람들이 말을 잇지 못했다.새하얀 코트를 입고 대기실을 들어서는 김택용의 모습에서 '김현중'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까.마치 연예인이 온 듯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웃지 못할 풍경도 펼쳐졌다.도재욱에게 밀려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지 못했지만새로운 시도를 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꽃보다 남자 캐릭터로 변신한 도재욱.뽕 넣은 바지와 어깨에 두른 털 목도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이 옷을 이렇게 잘 소화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가 몇이나 될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던 도재욱.그러나 도재욱도 조지명식 2부에서는 연신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하지만 자신이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자 언제 졸았냐는 듯 다시 쾌활한 모습을 되찾았다.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졸았던 조지명식 2부.대책 마련이 시급한 느낌이 든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날 '휴'인터뷰가 있었던 덕분에 다양한 배경에서 정장컷을 찍을 수 있었다.하지만 이제동 역시 조지명식 2부에서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웃는 모습을 별로 볼 수 없었던 이제동.조지명식이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가 보다.(하기야 기자도 조지명식 후 몸살이 났을 정도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선수 중 가장 무난한 옷을 입고 나타난 정명훈.베이지색 코트가 정말 잘어울렸고 안경 벗은 모습도 멋졌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개인적으로 조지명식 베스트 드레서는 박명수라고 생각한다.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박명수.사실 박명수와 사진을 찍을 때 기자는 박찬수인줄 알고 계속 "찬수야"라고 불렀다.묵묵히 있던 박명수는 사진을 다 찍었을 무렵 "사실 저 명수인데요."라고 조심스레 말을 했다.너무 미안한 마음에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자주 있는 일이에요"라고 환하게 웃었다.이제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박찬수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눈매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박명수.이제 헷갈리지 않을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영호의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는?거의 대부분 조는 표정이라 차마 올릴 수가 없었다는 후문이...막내가 견디기에는 조지명식 시간이 너무 길었나 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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