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액토즈 김윤호 코치(왼쪽)와 MVP 양수헌 코치가 영웅 선택을 마치고 악수를 나눴다.
2018-12-11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김윤호 액토즈 코치가 경기석에 들어가 수첩에 메모를 하며 영웅을 선택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액토즈 미드 라이너 '밤' 김은수가 당찬 표정과 함께 MVP전을 시작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미드 라인과 정글을 오가며 플레이를 펼치는 액토즈 '미드하트' 신동준이 액토즈와 순위 결정전에서 정글러로 출전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왕자영요 속 등장하는 미드 영웅을 모두 다루는 MVP 미드 라이너 '노쓰' 노윤호가 액토즈전 준비를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액토즈 스타즈 골드와 MVP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3-4위 결정전을 펼쳤다.다양한 영웅 폭으로 MVP를 이끄는 미드 라이너 '노쓰' 노윤호가 웃음기 없는 얼굴로 경기 준비를 마쳤다.
ESC 729가 셀렉티드를 꺾고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 했다.ESC 729(이하 ESC)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셀렉티드와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1, 2세트에서 연패를 당한 ESC는 3연승을 거뒀다. ESC는 6세트에서 패하며 3대3이 됐지만 7세트를 가져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ESC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KRKPL 5위 자리를 지켰다. 시즌을 마감한 ESC 선수단은 "이번 시즌은 아쉬움이 크다. 다음 시즌은 꼭 우승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2018-12-10
ESC 729가 셀렉티드를 꺾고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 했다.ESC 729(이하 ESC)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셀렉티드와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1, 2세트에서 연패를 당한 ESC는 3연승을 거뒀다. ESC는 6세트에서 패하며 3대3이 됐지만 7세트를 가져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ESC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KRKPL 5위 자리를 지켰다. 최종 세트 MVP에 선정된 ESC 서포트 '라이프핵' 이승찬이 브이 포즈를 취했다.
ESC 729가 셀렉티드를 꺾고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 했다.ESC 729(이하 ESC)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셀렉티드와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1, 2세트에서 연패를 당한 ESC는 3연승을 거뒀다. ESC는 6세트에서 패하며 3대3이 됐지만 7세트를 가져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둔 ESC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오른쪽)과 정글러 '밍구' 추현민이 손뼉을 맞췄다.
ESC 729가 셀렉티드를 꺾고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 했다.ESC 729(이하 ESC)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셀렉티드와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1, 2세트에서 연패를 당한 ESC는 3연승을 거뒀다. ESC는 6세트에서 패하며 3대3이 됐지만 7세트를 가져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둔 ESC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왼쪽)과 사이드 '모카' 조민서가 지친 모습을 보였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3세트 승리를 거둔 ESC 729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이 자신감 있는 표정을 보이며 헤드셋을 벗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2세트 연속 패배를 당한 ESC 729 사이드 '통' 박영준이 3세트를 앞두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2세트 연속 승리를 거둔 셀렉티드 정글러 '하이드란트' 유선재가 웃으며 두 볼을 잡았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셀렉티드 미드 라이너 '건희' 홍건희(앞)와 사이드 '티세론' 서혁진이 함께 세리머니를 펼쳤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셀렉티드가 전투와 운영에서 우위를 점하며 1, 2세트 연속 승리를 따냈다. 활발한 공격으로 승리에 기여한 셀렉티드 정글러 '하이드란트' 유선재가 헤드셋을 벗고 두 팔을 뻗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셀렉티드 사이드 '티세론' 서혁진이 맵 위아래를 오가며 ESC 729의 시선을 끌었다. 서혁진의 하단 라인 운영에 셀렉티드가 주재자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첫 경기에 나선 ESC 729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이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잡았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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