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이제동. 박성준에게 패자전을 내주며 MSL을 마무리한 임정현. 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일찍 도착한 F조의 이신형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탈락의 순간.힘들었던 3저그의 조에서 살아난 프로토스 김대엽."이 손으로 일 내겠습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03
쳣 경기를 준비하는 임정현.이제동과 임정현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아직 시작일뿐...'첫 경기 승리에도 무덤덤한 이제동. '다음에는 누구지?'차분히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이제동."잘하고 오겠습니다"강도경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는 김대엽.'가보자!'박성준이 경기를 위해 대기실을 나섰다.박성준을 누르고 승자전에 오른 김대엽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16강은 내가 간다!'"음..."이제동의 벽에 가로막힌 김대엽.16강에 진출한 이제동.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감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임정현.메이크업을 받으며 다소곳이 있는 이제동.3저그조가 부담된다는 김대엽.'잘됐나?'거울을 보며 마지막 점검.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다시 한 번 붙게된 폭풍저그와 황제테란.1세트를 먼저 내준 임요환.입가에 미소를 짓는 홍진호.'아! 이게 아닌데~'두 번째 세트도 저글링이 난입하자 안풀린다는 듯한 임요환.'너무 빨리 끝냈나'10분정도의 시간만에 결승행을 확정지은 홍진호.악수를 나누는 임요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대기실로 돌아와 경기 이야기 중인 두 선수.'우리는 영원한 맞수!'"내가 최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경기석에 앉은 이윤열과 박정석.한 세트를 먼저 따내고 안도하는 이윤열.1대1로 만든 박정석.'꼭 따내야 해'마지막 3세트를 앞둔 이윤열.자신의 지역에서 나온 이윤열의 벌쳐를 보고 웃음짓는 박정석. "형 내가 가요~"마지막 세트에서 항복 선언을 받아낸 후 박정석의 경기석을 바라보는 이윤열.'다행이다~'"꼼수로 이기다니~"오랜 시간 함께한 그들이라 가능한 장난."즐거운 경기였습니다""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결승에 임하는 이윤열의 다짐.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제일 먼저 도착해 몸을 풀고 있는 박정석.이윤열도 도착!오늘의 머리의 컨셉트는 차분함. "운동은 계속 해?"오랜 시간을 본 만큼 친한 이윤열과 박정석.'지금은 수다 시간~'드디어 4대천왕이 무대에 올랐다."변함없는 얼굴이네요""형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게 느껴져요""벙커링을 하려면 혼신을 다해야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여태까지 찍은 송병구 사진 중 가장 포스있게 나온 사진 같다.캐리어에게 꽃을 바칩니다!아버지와 한 컷!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갑자기 첫 예선을 뚫고 사진을 찍을 때 이영한이 생각났다.그때는 카메라를 쳐다보는 것 조차 어색했는데지금은 꽃을 들고 능수능란하게 사진을 찍는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꽃을 줄까요, 말까요?"깊은 고민에 빠진 박세정."그래 결심했어!""제 마음, 받아 주실꺼죠?"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지만왠지 딱 어울릴법 한 박세정의 훌륭한 연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타리그는 이제동의 무대!스타리그 8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제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주먹을 불끈 두 눈 질끈'공군과 웅진의 경기가 11월 2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렸다. 공군의 첫 주자는 프로리그 09-10시즌 출전 경험이 없는 차재욱. 입대 후 아직 1승도 따내지 못했었고 프로리그에서 12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한 그였다.초반 정종현의 벌쳐 견제에 흔들리는듯 했으나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1254일만에 'gg'라는 항복선언 문구를 받아냈다.감격스러운 차재욱은 두 눈 질끈감고 주먹은 불끈 쥔 모습의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뒷이야기- 카메라가 없는 대기실.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습으로 서있던 차재욱.고개를 든 그의 얼굴은 기쁨의 환한 미소
패자전과 최종전 모두 선수들이 채팅을 하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최종전에서 임요환에게 패한 강도경.또 다시 대기실로 돌아와 경기에 대해 말했다."홍진호 기다려라!"복수를 다짐하는 임요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02
강도경과 이윤열의 대결!"일단 됐다"듀얼 방식의 첫 경기를 중시한다는 이윤열. 첫 경기를 따내며 시작."왜 그렇게 했어~"경기 후 대기실로 돌아온 강도경과 임요환의 수다. '황제와 천재의 만남'"휴우~"이윤열이 승리를 따내며 B조 1위로 4강에 올랐다.패했지만 후배를 기다리며 미소를 짓는 임요환먼저 악수를 건내는 선배 임요환과 공손히 인사를 하는 후배 이윤열."계속 지켜봐주세요"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성춘 선수에게는 지지 않겠습니다""무조건 1승은 하려고요"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다는 이윤열."프로토스전은 생각해보지 않아서요~"임요환과 임성춘의 첫 경기 시작!손을 풀며 1경기를 바라보는 이윤열.승리를 따낸 임요환과 패한 임성춘이 밝게 웃으며 악수를 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오늘은 해설위원이 아닌 선수로 경기장을 찾은 임성춘."저도 왔어요"오랜만에 경기장에 온 이윤열."정장 입고 하려고요~"경기를 치를 네 명의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MBC게임의 스타 무한도전팀이 임성춘을 응원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귀여운 표정의 이영호.오늘의 찬조 출연은 박찬수!(클릭해서 보세요. 이미지가 커집니다.)이영호의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컷.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sports.com
2009-12-01
박찬수의 표정이 참 다양해졌다.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인 듯 싶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웃는 모습이 참 귀여운 우정호.1라운드 7전 전승을 기록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한라운드 10승1패라는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KT.화기애애한 분위기의 KT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구현과 김윤환.노메이크업이라 찍으시면 안돼요!우정호가 사진 찍는데 재미를 붙였다!여기 저기서 사진 찍는 중!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9월 2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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