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트를 먼저 따내고 안도하는 이윤열.
1대1로 만든 박정석.
'꼭 따내야 해' 마지막 3세트를 앞둔 이윤열.
자신의 지역에서 나온 이윤열의 벌쳐를 보고 웃음짓는 박정석.
"형 내가 가요~"
마지막 세트에서 항복 선언을 받아낸 후 박정석의 경기석을 바라보는 이윤열.
'다행이다~'
"꼼수로 이기다니~"
오랜 시간 함께한 그들이라 가능한 장난.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결승에 임하는 이윤열의 다짐.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