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신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한 SK텔레콤 T1과 MVP가 맞붙었다.MVP의 이종원 코치가 생각에 잠긴채 선수들을 바라봤다.
2018-06-20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신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한 SK텔레콤 T1과 MVP가 맞붙었다.SK텔레콤 T1의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가 경기 시작 전 목을 풀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신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한 SK텔레콤 T1과 MVP가 맞붙었다.SK텔레콤 T1의 정글러 '블라썸' 박범찬이 원거리 딜러 '레오' 한겨레의 세팅을 살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신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한 SK텔레콤 T1과 MVP가 맞붙었다.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피레안' 최준식이 데뷔 첫 경기를 준비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그리핀은 2세트 경기에 미드 라이너 '초비' 정지훈을 투입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그리핀의 '씨맥' 김대호 감독이 서포터인 '리핸즈' 손시우와 경기 시작 전 얘기를 나눴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진에어 그린윙스의 서포터 '노바' 박찬호가 1세트 경기에서 오른을 서포터로 선택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목배게를 착용하고 부스안에 들어섰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그리핀의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이 정글러 '타잔' 이승용을 지켜봤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 '카카오' 이병권이 카메라에 포즈를 취했다.
2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열렸다.최근 메타에 잘 맞는 팀이라고 불리는 그리핀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맞붙었다.그리핀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가 손목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다.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아프리카 프릭스가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2세트 경기에서 잭스를 선택해 팀의 승리를 이끌어 MVP에 선정됐다.
2018-06-19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3연패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bbq 올리버스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bbq 올리버스의 정글러 '이그나' 이동근이 경기 전 팀원들과 얘기를 나눴다.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3연패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bbq 올리버스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손을 녹이기 위해 핫팩을 이용했다.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가 상위권 진입을 두고 맞붙었다.박지선 통역이 1세트 승리팀인 킹존 드래곤 X의 유니폼을 입고 롤챔스의 해적방송을 준비했다.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가 상위권 진입을 두고 맞붙었다.1세트 경기 중 게임 내 이슈가 생겨 심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주차가 열렸다.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가 상위권 진입을 두고 맞붙었다.1세트 경기중 게임내 이슈가 생겨 심판진들의 판단을 기다리고있다.
롤드컵 최초 '쓰리핏' 달성한 T1
지스타 2025를 빛낼 BIG3 신작은?
1
[롤드컵 결승] '페이커' 이상혁, "2017년 패배, 경험적 큰 도움 됐다"
2
[롤드컵 결승] kt 고동빈 감독, "오늘 아쉽지만, 다들 고생했고 잘했다"
3
[롤드컵 결승] T1, 대회 첫 '쓰리핏' 달성...FMVP '구마유시'(종합)
4
[롤드컵 결승] 우주 든 '비디디'...kt, T1과 승부 원점
5
[롤드컵 결승] 한번의 오브젝트 전투 승리한 T1, 기선 제압...1대0
6
내년 LoL e스포츠, 경기 중 선수-코치진 교신 가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