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슈퍼 위크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박재혁은 '기인' 김기인이 데뷔 7년 만에 펜타킬을 기록한 것에 관해선 "다음에는 내가 뺏을 것"이라며 "당시 내가 죽어서 아쉬웠다. 펜타킬을 기록한 거 축하한다. 다만 LCK컵이 공식대회가 아니기에 LCK 정규시즌서 한 번 더 했으면 한다"고 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준비하는 것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재혁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준비할 시간도 많고 쉴 시간이 있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다"라며 "남은 시간 동안 (팀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다 체크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