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쏠라이트 인디고 최영훈의 도발에 헛웃음을 지었다.
2016-11-05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무대에 올른 쏠라이트 인디고 전대웅(왼쪽)과 문호준이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를 챙겼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대결을 앞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두 팀 선수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을 앞두고 두 팀의 팀장과 매니저가 카트리그 2016 듀얼레이스 우승 각오를 밝혔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이 연습 중간 중간 고개를 쭉 빼고 동료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왼쪽)이 자신의 경기 준비를 도와준 문호준을 빤히 보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원레이싱의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는 조성제가 결승 연습을 마치고 활짝 웃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카트리그가 진행되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문구들이 경기장 벽면 한 쪽에 전시됐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2016년도 카트리그를 마무리하는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의 우승 트로피가 무대 한 가운데서 빛을 발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에 달릴 맵 선택을 마친 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린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을 앞둔 두 팀이 한 곳에 모여 심판과 함께 맵 선택을 하고 있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됐다.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한 '유채꽃' 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 이현경 아나운서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김도우와 어윤수가 함께 했다.어윤수가 과거 프로리그와 스타크래프트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영상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2016-11-04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됐다.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한 '유채꽃' 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 이현경 아나운서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김도우와 어윤수가 함께 했다.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굿바이, 프로리그' 에서 이현경 아나운서가 어윤수의 개인방송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하며 활짝 웃었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됐다.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한 '유채꽃' 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 이현경 아나운서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김도우와 어윤수가 함께 했다.프로리그를 추억하는 영상을 살펴보다 중계진들이 "이영호가 0대3에서 웃고 있다는 말을 유대현 해설 위원이 해주셨어요." 라는 말을 했자 유대현 해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됐다.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한 '유채꽃' 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 이현경 아나운서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김도우와 어윤수가 함께 했다.여름 시즌 중계진들의 반팔 차람에 고인규 해설 위원이 "저는 가슴으로 웁니다" 라는 말을 했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됐다.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한 '유채꽃' 유대현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 고인규 해설 위원, 이현경 아나운서와 선수로 맹활약을 펼쳤던 김도우와 어윤수가 함께 했다.많은 관람객들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추억하는 현장을 찾았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SK텔레콤 T1 프로토스로 프로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도우가 '굿바이, 프로리그' 생방송을 위해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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