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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기아 배성웅, "2주 간의 힘든 일정, 잘 해결할 것"

디플러스 기아 '벵기' 배성웅 감독
디플러스 기아 '벵기' 배성웅 감독
DRX를 꺾고 정규시즌 2위로 올라선 디플러스 기아 '벵기' 배성웅 감독이 앞으로 2주 간의 힘든 일정에 대해 잘 해결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RX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5승 1패(+7)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배성웅 감독은 "오늘 힘든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승점을 쌓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1세트 패배에 대해선) 조합이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플레이도 깔끔하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복합적인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가 수비적인 스탠스를 해서 그런 부분서 얻을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경기는 길게 가는데 이득을 못 본 부분이 있었다. 포인트를 벌 수 있을 때 벌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4주 차부터 T1, 한화생명e스포츠, 농심 레드포스, 젠지e스포츠로 이어지는 죽음의 일정을 치른다. 배 감독은 "이제부터 어려운 일정이다. 2주 동안 강팀을 만난다. 그래도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잘 해결해 보겠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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