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9월에 열릴 예정인 LCK 결승 시리즈가 인천 인스파이어드에서 진행한다고 귀띔했다. 인천 인스파이어드 아레나는 최근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가 열린 곳이다. 관중은 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T1 홈그라운드가 열려서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로드 투 MSI는 부산에서 열고 LCK 결승전은 서울 근방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인천으로 결정했다.
한편 LCK 플레이오프에는 젠지e스포츠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먼저 올라간 상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