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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한계 뛰어넘는 팀 되길"

캡처=T1 SNS.
캡처=T1 SNS.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최초 3연패를 달성한 T1 '페이커' 이상혁이 "한계를 뛰어넘는 팀이 되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상혁은 소속팀인 T1이 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서 '쓰리핏(3연패 달성을 의미)'을 달성한 것에 대해 "업적을 달성한 거보다 다 같이 열심히 해서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라서 뿌듯했다. 계속 얻어나가고 성장하고, 배워나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2026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로로서 승리하고 싶은 욕망을 계속 가져가야 한다"라며 "한계를 뛰어넘는 팀이 되면 좋을 거 같다"고 강조했다.

'케리아' 류민석은 "'쓰리핏'은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다"며 "해내는 걸 보면서 도전하지 못한 기록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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