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K 김대호 감독, "누굴 집어서 칭찬하기 어려울 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22210601767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디플러스 기아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개막일서 브리온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고 잘해줬다"라며 "특별히 누구를 집어서 칭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루시드' 최용혁의 경우 인게임 콜을 들으면서 느낀 건데 게임 리딩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팀이 잘할 수 있게 잘 깔아준 거 같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코치 보이스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 짧게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이유로 회의를 거의 안 하고 있다. 새롭게 적응하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스크림할 때 생각을 많이 맞춰 놓고 있다. 오늘도 사용할지 고민했고 제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선수들이 리딩을 하고 있더라"고 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이번 1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하는 거다"며 "재미있는 경기력을 보여줄 자신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