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4승(+7)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한진은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고동빈 감독은 "요새 모든 팀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경기는 저희 경기력이 좋아서 승리한 거 같다"라며 "팀의 움직임과 콜 자체가 활발하게 잘 된 거 같다"라며 "그 와중에 '비디디' 곽보성 선수가 라인전에서 힘든 상성을 줬을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서 곽보성에게 멜을 쥐어준 것과 애니비아를 안 하는 것에 관해선 "저희가 미드 챔피언을 내려서 뽑았다. 조합을 어느 정도 본 상태에서 '비디디' 선수가 자신 있게 선택했다"라며 "애니비아는 저희도 연습이나 생각을 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픽 자체가 메타를 잘 분석하고 조합을 잘 꾸려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선택은 안 했지만 계속 연습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고동빈 감독은 "팀 컨디션은 자체 내부적으로 일정한 거 같다"라며 "(디플러스 기아 등) 다음 주에 경기하는 팀들을 보면 경기력이 올라온 상태다. 계속 방심하지 않고 우리 실력을 계속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감독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음 경기들도 쉽게 생각할 수 없다"라며 "남은 기간 연습 열심히 해서 다음 주서도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