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팀 로드쇼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흘 간 개최된다. 키움 DRX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Vietnam Exhibition Center)에서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를 진행한다.
키움 DRX가 반등의 흐름을 안고 하노이로 향한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키움 DRX는 2일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어냈다.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은 두 세트 도합 21킬에 달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정규 시즌 첫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뤘다.
기나긴 연패를 끊어낸 키움 DRX가 베트남 현지 팬들의 응원과 함께 젠지-한화생명e스포츠라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2026 키움 DRX 홈프론트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