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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우승] SK텔레콤 우승 스케치(1)

임요환이 제안한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
광안리는 SK텔레콤 땅임을 증명하기 위해 선수들이 모래성도 같이 쌓고 깃발도 꼽았다.

1년간의 대 장정을 마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의 우승 세리머니.
선수들이 꼽은 깃발 옆에 한 개의 깃발을 더 꼽은 박용운 감독!


광안리 3연승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정명훈!


다리에 힘이 풀린 도재욱. 자신의 패배로 팀이 지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가 심했던 듯 하다.


오늘 승리의 일등 공신인 SK텔레콤 권오혁 주장. 감독보다 말을 더 잘하는 듯 하다.

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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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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