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에서 맞붙은 KT 우정호와 SK텔레콤 도재욱.
동료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우정호.
'마무리하겠습니다!' 2대1로 KT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박재영 출전했다.
여유로운 오늘의 승자 고강민과 우정호.
경기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가기 위해 SK텔레콤은 김택용을 출전시켰다.
박재영이 초반 빌드에서 김택용을 앞서자 이영호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나 잘했어?'
박재영이 김택용을 제압하며 KT가 이번 시즌 마지막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광안리도 문제없다!'
6주차 첫 경기를 '최종병기'없이 승리로 마무리한 KT.
광안리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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