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조일장이 H조 2세트에 나섰다.
'MSL 두 번째 정복을 위해!'
1세트를 선취했던 '정복자' 박지수.
'누가 이길까?'
경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도 H조 경기에 관심 집중.
'덥다. 더워!'
2세트 패배 후 벌개진 얼굴로 음료수를 들이키는 박지수.
'승리를 위한 기도'
조일장이 3세트 시작 전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됐어!"
박지수 8강 진출!
'부럽다'
경기석을 벗어나지 못한 조일장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박지수를 바라보고 있다.
"누구든 와라!"
어떤 선수를 상대하더라고 8강이 자신있다는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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