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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PO 1차전 STX-SK텔레콤 현장스케치(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막내의 반란!'
STX 이신형이 정명훈을 잡아내며 1세트를 따냈다.


'힘찬 하이파이브!'
승리를 따낸 이신형보다 더욱 힘이 넘치는 김은동 감독.

STX 김은동 감독 '기분 좋다~'


'이번에는 저그다!'
이신형에 이은 STX의 두 번째 주자는 저그 김현우.


'나는 고인규다!'
SK텔레콤의 주장 고인규가 1세트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출전했다.


"해냈어!"
2세트를 잡은 고인규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며 기합을 넣었다.


1대1 동점을 만들며 주장의 위신을 세운 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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