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을 마무리하는 결승 무대 준비가 끝났다.
'스타 선수들 식당에 집합?'
이윤열, 전상욱, 윤용태 등 팬사인회를 하기 위해 부산 광안리를 찾은 선수들이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갔다.
"휴~ 더워"
선풍기 앞 자리를 차지한 신상문.
"찐다. 쪄~"
부산의 찜통 더위를 체감하는 구성훈과 이제동.
"해보자!"
결의에 찬 표정으로 팬사인회장에 앉은 이제동.
이제동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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