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의 경기가 끝난 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구성훈.
'다녀올께요'
표정이 밝은 이영호.
이영호 "소리가 안들려요~"
경기 시작 직후 이영호 측 컴퓨터 사운드 문제로 경기가 중단됐다.
사운드 문제가 신경쓰이는 듯 표정을 찡그린 이영호.
"재경기를 선언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이 재경기 판정을 내렸다.
'내가 잡는다!'
재경기 시작 전 이영호를 노려보는 구성훈.
경기가 시작되자 이영호가 다시 침착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기분좋다~!'
승리를 따내며 스타리그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이영호가 만족스러운 얼굴로 기념촬영을 했다.
"여유있죠!"
바쁜 일정 속에서도 1패도 허용하지 않은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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