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세 번째 '리쌍록'이 시작됐다.
'무대를 가르다!'
무대 스크린이 열리며 이영호와 이제동이 나타났다.
나란히 선 이영호와 이제동의 실루엣.
"팔에 쥐가 날만큼 열심히!"
경기전 두 선수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묵묵히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이영호.
'지켜봐주세요!'
경기 세팅을 하다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는 이제동.
"경기 시작합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소리에 팬들의 함성과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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