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스프링] KT 김대엽, 패자 8강서 이제동과 맞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244325366_20130701212522dgame_1.jpg&nmt=27)
![[MLG 스프링] KT 김대엽, 패자 8강서 이제동과 맞대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121244325366_20130701212522dgame_2.jpg&nmt=27)
▶김대엽 2대1 크리스 로란제
1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크리스 로란제(프, 11시)
2세트 김대엽(프, 5시) < 벨시르잔재 > 승 크리스 로란제(프, 11시)
김대엽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 패자 7라운드에서 EG 'Huk' 크리스 로란제를 2대1로 격파하고 패자 8라운드에 올라갔다.
김대엽은 전략적인 움직임을 선택한 크리스 로란제의 의도를 정확히 예측한 덕에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크리스 로란제가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관문 유닛으로 올인하는 것을 알아챈 김대엽은 무리하지 않으면서 앞마당 수비에 전력을 기울였다. 추적자만으로는 상대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불멸자가 생산되는 시점까지 시간을 끄는 데 성공한 김대엽은 불멸자를 3기까지 모아 치고 나가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3세트에서 크리스 로란제가 또 다시 승부수를 띄웠다. 김대엽의 앞마당 지역에 수정탑과 관문을 지은 크리스 로란제는 광전사와 추적자를 생산해 김대엽을 흔들려고 했지만 일찌감치 발견한 김대엽은 노련하게 막아냈다.
크리스의 관문과 수정탑을 파괴한 김대엽은 상대 앞마당 지역에 수정탑을 건설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관문에서 지속적으로 추적자를 소환해서 보낸 김대엽은 크리스의 관문이 4개인 것을 모선핵으로 확인한 뒤 적합한 대응을 선보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대엽의 패자조 8라운드 상대는 EG 이제동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