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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스프링] 최성훈-고석현 승자 결승…2일차 종합

◇2일차까지 소화한 MLG 스프링 챔피언십의 잔여 대진(사진=위키피디아 캡처).
◇2일차까지 소화한 MLG 스프링 챔피언십의 잔여 대진(사진=위키피디아 캡처).
[MLG 스프링] 최성훈-고석현 승자 결승…2일차 종합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스타2 선수들이 메이저리그게이밍 스프링 챔피언십을 장악했다.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CM스톰의 테란 최성훈과 퀀틱게이밍의 저그 고석현이 승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최성훈과 고석현은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연달아 꺾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EG 소속의 저그 코난 리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승자 5라운드에 올라간 최성훈은 요한 루세시와 STX 백동준까지 격파하면서 승자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기동성과 화력을 동시에 극대화시킨 최성훈의 플레이는 발군이었다.

고석현은 프로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연이어 잡아내며 '프로리그 킬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승자 4라운드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2대1로 잡아낸 고석현은 리퀴드 송현덕 또한 2대1로 제압하며 승자 결승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 가운데에는 STX 백동준만이 살아 남았다. 김대엽을 꺾으면서 승자조에 남았던 백동준은 승자 5라운드에서는 EG 이제동을 제압했지만 CM스톰 최성훈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패자조로 내려갔다. 백동준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던 김대엽은 세 명을 연달아 잡아내며 생명 연장의 꿈을 키웠지만 이제동에게 0대2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고석현에 패해 패자조로 간 어윤수 또한 복병 우경철에게 발목이 잡히면서 동반 탈락했다.
30일 경기를 통해 8명만 살아 남은 이번 MLG 스프링 챔피언십에서는 소속팀의 국적은 다르지만 한국 선수가 7명이나 생존하면서 한국이 스타크래프트2의 최강국임을 입증했다.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스웨덴 출신의 프로토스 요한 루세시만이 살아 남았다. 요한 루세시는 1일 열리는 패자 9라운드에서 EG 이제동을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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