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스타테일 최지성, 패기로 정우용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219571886610_20130702195750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스타테일 최지성, 패기로 정우용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219571886610_20130702195751dgame_2.jpg&nmt=27)
▶최지성 2대1 정우용
1세트 최지성(테, 7시) 승 < 돌개바람LE > 정우용(테, 11시)
2세트 최지성(테, 11시) < 벨시르잔재 > 승 정우용(테, 5시)
스타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CJ 엔투스 정우용을 상대로 무차별 폭격을 성공시키며 16강 첫 승을 가져갔다.
최지성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S 코리아 시즌2 16강 B조 1회차 경기에서 CJ 정우용을 맞아 난전에 난전을 거듭한 끝에 2대1로 승리하며 16강 첫 승을 따냈다.
정우용이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로 지속적으로 두드렸지만 최지성은 무너지지 않았다. 압도적인 자원력을 보유한 최지성은 우회 공격을 통해 정우용의 확장 기지를 무너뜨렸고 건설로봇을 한 기도 남기지 않고 모두 잡아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정우용의 차지였다. 땅거미지뢰를 요소에 배치한 정우용은 해병과 땅거미지뢰를 의료선에 태워 견제하려던 최지성의 의도를 손쉽게 제압했다. 병영을 늘리면서 해병과 불곰, 의료선으로 체제를 구축한 최지성을 맞아 정우용은 공격력이 2까지 업그레이드된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로 세 번이나 수비에 성공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최지성은 2세트에서 실패한 전략을 수정해서 다시 들고 나왔다. 초반부터 2개의 병영을 지은 최지성은 사신을 6기까지 모아 정우용의 본진을 괴롭혔다. 화염차가 모이지 못하도록 견제했고 해병까지 끊어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정우용의 화염기갑병 드롭에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최지성은 해병과 불곰, 공성전차로 체제를 갖췄다.
병력을 구성한 최지성은 타이밍을 잡고 진출했다. 공성전차 2기로 정우용의 화염기갑병이 뛰쳐나오도록 유도한 최지성은 학익진을 펼치면서 상대 병력을 잡아냈다. 벙커를 불곰과 해병으로 파괴한 최지성은 언덕 위를 장악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