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2회차 경기를 앞두고 명예의 전당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스타리그 100승, 3회 우승 선수에게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이영호는 지난 32강 개막전에서 LG-IM 신희범에게 승리를 거두고 최소 경기, 최연소 스타리그 100승 기록을 달성했다. 이영호의 스타리그 100승 기록은 SK텔레콤 T1 임요환 감독, 홍진호(은퇴), 삼성전자 칸 송병구에 이어 4번째다.
STX 소울 이신형과의 경기를 앞두고 행사에 참여한 이영호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계속 전진해서 스타리그 200승을 빨리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