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T1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EG-TL과의 대결에서 1대3으로 뒤처지다가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네 번째 팀이 됐다.
2006년과 2007년 다소 부진했던 SK텔레콤은 2008년 박용운 감독이 부임한 이래 한 시즌도 빼놓지 않고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단일 시즌으로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08-09 시즌 우승, 09-10 시즌과 10-11 시즌 준우승,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시즌1 우승,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시즌2 플레이오프 진출 등 포스트 시즌의 단골 손님으로 입지를 굳혔다.
SK플래닛 12-13 시즌에서도 SK텔레콤은 사령탑을 바꾸는 모험수를 걸었지만 임요환 감독의 지휘 하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 감독 대행 자격으로 팀을 이끌었던 임요환 감독은 4라운드 이후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고 정규 시즌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티켓을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