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김택용, 저그 킬러 본색 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815271730002_2013070815282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김택용, 저그 킬러 본색 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815271730002_20130708152828dgame_2.jpg&nmt=27)
▶SK텔레콤 1-0 8게임단
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방태수(저, 11시)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8게임단의 저그 방태수를 맞아 완벽한 수비력을 발휘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김택용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8게임단전에서 1세트에 출전, 저그 방태수의 저글링 맹공을 탄탄히 막아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6시에 광자포 하나를 지은 김택용은 방태수의 저글링에 의해 연결체가 파괴될 뻔했다. 방태수가 30여 기의 저글링을 앞세워 밀어붙였고 김택용은 하나밖에 없는 광자포가 파괴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적시에 광전사 2기가 6시로 소환됐고 모선핵까지 충원되면서 광자과충전으로 수비에 나섰다.
방태수가 저글링으로 계속 공격했지만 김택용은 침착하게 막아냈다. 광전사를 충원했고 광자포 2기가 완성되면서 6시는 저글링만으로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변화됐다.
전열을 가다듬은 김택용은 광전사와 파수기, 추적자로 병력을 갖춰 진출했고 저글링밖에 없는 방태수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벨시르잔재'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고 저그전에서도 6승2패를 기록하면서 여전한 저그전 강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