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백동준, 윤영서 꺾고 테란전 3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818195673244_20130708183301_3.jpg&nmt=27)
![[프로리그] STX 백동준, 윤영서 꺾고 테란전 3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818195673244_20130708183302_4.jpg&nmt=27)
▶STX 2-0 EG-TL
1세트 김도우(프, 1시) 승 < 나로스테이션SE > 박진영(프, 7시)
2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윤영서(테, 11시)
STX 소울 백동준이 EG-TL의 테란 에이스 윤영서를 제압하고 테란전 3연승을 이어갔다.
백동준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EG-TL과의 2세트에 출전, 윤영서를 맞아 완벽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윤영서와의 대결에서 백동준은 12시 지역에 몰래 수정탑을 지으면서 전략적인 운영을 펼쳤다. 우주관문까지 건설한 백동준은 예언자 2기를 생산, 윤영서의 해병을 모조리 잡아냈고 건설로봇에도 피해를 입혔다.
무난하게 거신 체제를 구축한 백동준은 고위기사까지 전장에 투입하면서 힘을 키웠다. 윤영서가 확장을 가져가려는 타이밍마다 예언자의 펄사광선으로 피해를 입힌 백동준은 테란보다 하나 더 많은 확장을 확보하면서 업그레이드까지 충실하게 가져갔다.
공격력과 방어력, 실드까지 업그레이드한 백동준은 중앙 교전에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과격하게 전투를 걸었지만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을 적중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
백동준은 최근 테란전에 눈을 떴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온 이후 펼쳐진 지난 6월17일 프로리그에서 KT 이영호를 맞아 '벨시르잔재' 맵에서 승리한 백동준은 7월6일 8게임단 김도욱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면서 윤영서전까지 3연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