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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챌린저] 8게임단 양희수 "10분 안에 끝낼 자신 있었다"

[WCS 챌린저] 8게임단 양희수 "10분 안에 끝낼 자신 있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에게 승리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8게임단 양희수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양희수는 9일 벌어진 1라운드에서 LG-IM 신희범에게 2대0 승리를 거뒀다.

Q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오른 소감은.
A 쉽게 진출한 것 같아 얼떨떨하다. 어제 프로리그를 하면서 개인리그 연습을 거의 하지 못했다. 패할 줄 알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Q 경기가 빨리 끝냈는데 전략를 준비한건가?
A 1세트에서는 상대가 15부화장 전략을 사용한다면 광자포 공격을 하려고 했는데 산란못이 건설되어 있어서 찌르기 공격을 준비했다. 2세트는 그 위치를 저그 선수들이 정찰을 거의 안했다. 그래서 전진 관문 전략을 준비했다. 최상으로 갔으면 2세트 10분 이내 끝낼 자신 있었다.

Q 최근 기세가 좋은 것 같다.
A 경기가 잘 풀려서 그런지 이 맛에 프로게이머하는 것 같다.

Q 2라운드에서는 하재상과 고병재의 승자와 대결한다.
A 대진이 안 좋게 짜여진 것 같다. 같은 팀 선수가 올라온다는 것에 대해 껄끄럽다. 서로 이기면 연습 안하기로 약속했다. 고병재가 올라오면 좋겠지만 그래도 재상이가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Q 프리미어리 진출 자신이 있는지.
A 열심히 해서 노력하면 진출도 가능할 것 같다. 우선 경기가 잘 풀려야 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어제 쉬는 날인데 연습 도와준 (이)병렬이와 자진해서 도와주겠다고 한 (방)태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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