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마지막 경기서 삼성전자 잡고 유종의 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917163157650_20130709171827dgame_1.jpg&nmt=27)
CJ는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기존 CJ의 승리를 이끌어왔던 김준호, 김정우, 신동원이 각각 승리를 챙겼고 신예 이재선이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재선은 6시 지역에 몰래 건물을 지어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선은 전진 군수공장 이후 곧바로 우주공항을 올려 화염기갑병 드롭을 감행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있던 김기현의 본진을 급습한 이재선은 상대 자원 채취를 마비시켰고 30기가 넘는 건설 로봇을 해치우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CJ는 정우용이 박대호의 화염차 압박에 무릎 꿇었지만 4세트에서 김정우가 신노열을 잡아내며 3대1로 앞섰다. 김정우는 초반부터 저글링, 맹독충을 이용해 주도권을 잡기위한 신경전을 펼쳤고 앞마당과 바퀴 소굴 모두 신노열보다 한 타이밍 빠르게 올렸다. 계속해서 신노열을 압박하던 김정우는 바퀴 싸움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CJ 4대1 삼성전자
1세트 김준호(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허영무(프, 5시)
2세트 이재선(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기현(테, 5시)
3세트 정우용(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박대호(테, 1시)
4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신노열(저,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