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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CJ, 마지막 경기서 삼성전자 잡고 유종의 미

[프로리그] CJ, 마지막 경기서 삼성전자 잡고 유종의 미
지난 시즌 챔피언 CJ 엔투스가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제압하고 최종 성적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CJ는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기존 CJ의 승리를 이끌어왔던 김준호, 김정우, 신동원이 각각 승리를 챙겼고 신예 이재선이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CJ는 선봉으로 나선 김준호가 허영무를 맞아 점멸 추적자로 손쉽게 승리했다. 김준호는 점멸 업그레이드 완료 후 허영무의 앞마당에 침투해 앞점멸로 불멸자부터 끊어낸 뒤 교전을 지속했다. 허영무가 불멸자를 생산해 항전했지만 김준호는 계속해서 병력을 충원,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재선은 6시 지역에 몰래 건물을 지어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선은 전진 군수공장 이후 곧바로 우주공항을 올려 화염기갑병 드롭을 감행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있던 김기현의 본진을 급습한 이재선은 상대 자원 채취를 마비시켰고 30기가 넘는 건설 로봇을 해치우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CJ는 정우용이 박대호의 화염차 압박에 무릎 꿇었지만 4세트에서 김정우가 신노열을 잡아내며 3대1로 앞섰다. 김정우는 초반부터 저글링, 맹독충을 이용해 주도권을 잡기위한 신경전을 펼쳤고 앞마당과 바퀴 소굴 모두 신노열보다 한 타이밍 빠르게 올렸다. 계속해서 신노열을 압박하던 김정우는 바퀴 싸움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마무리는 신동원이 했다. 신동원은 데뷔전을 치른 신예 박진석을 맞아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였다. 자신의 장기인 히드라리스크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신동원은 상대 진영을 장악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CJ 4대1 삼성전자
1세트 김준호(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허영무(프, 5시)
2세트 이재선(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기현(테, 5시)
3세트 정우용(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박대호(테, 1시)
4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신노열(저, 5시)
5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박진석(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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