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TX 이신형, 정우용 완파하고 승승장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919522117452_20130709195349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STX 이신형, 정우용 완파하고 승승장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919522117452_20130709195349dgame_2.jpg&nmt=27)
▶이신형 2대0 정우용
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우주정거장 > 정우용(테, 7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광안리 > 정우용(테, 7시)
"12세트 연속 승리!"
STX 소울 이신형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12세트 연속 승리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신형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B조에서 CJ 정우용을 맞아 괴력을 발휘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정우용과의 멀티 태스킹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1세트에서 사신을 5기나 생산했지만 별 피해를 입히지 못한 이신형은 정우용의 해병과 땅거미지뢰 공격에 의해 일꾼까지 잡혔다. 이어진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인해 자원 피해를 입을 상황에 처한 이신형은 정우용의 본진에 화염기갑병을 드롭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난타전 양상으로 치달은 경기는 정우용이 우세해 보였다. 의료선과 화염기갑병, 공성전차에 바이킹까지 확보한 정우용은 이신형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자원줄을 끊으려 했다. 그렇지만 이신형은 정우용의 9시와 6시 확장 기지를 동시에 공략하면서 먼저 사령부를 파괴했다. 정우용이 병력 추가가 되지 않도록 상황을 뒤집은 이신형은 9시 지역을 재차 공략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2세트에서 이신형은 신이 난 듯 경기를 펼쳤다. 정우용의 밴시 체제를 사신으로 확인한 이신형은 본진에서 바이킹을 생산하면서 완벽히 저지했다. 동시에 화염기갑병 드롭을 통해 정우용의 일꾼을 줄인 이신형은 연속적으로 드롭을 시도하면서 상대의 건설로봇을 제압했다.
정우용이 바이킹와 의료선, 화염기갑병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화염기갑병으로 막아낸 이신형은 연이은 의료선 드롭을 통해 정우용의 일꾼을 모두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