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아주부 강동현, 어윤수에 진땀승!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819450012955_20130718194716dgame_1.jpg&nmt=27)
![[WCS 시즌2] 아주부 강동현, 어윤수에 진땀승!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819450012955_20130718194716dgame_2.jpg&nmt=27)
▶강동현 2대1 어윤수
1세트 강동현(저, 5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어윤수(저, 7시)
2세트 강동현(저, 1시) 승 < 돌개바람 > 어윤수(저, 5시)
아주부 강동현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 어윤수를 제압하면서 8강에 올랐다.
강동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A조 6회차에서 어윤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막판 교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맹독충의 원심고리진화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어윤수는 20여 기를 몰고 공격을 시도했다. 강동현의 주병력의 허리를 자른 어윤수는 다급한 나머지 맹독충의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강동현의 실수를 발판 삼아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어윤수의 판단 미스가 화를 자초했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강동현과 맞대결을 택한 어윤수는 공중 유닛의 업그레이드에서 강동현에 뒤처져 있었지만 저글링을 활용한 게릴라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서로간의 본진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우위를 점했던 어윤수는 강동현의 뮤탈리스크가 수비를 위해 돌아왔을 때 공격을 선택함으로써 패배를 자초했다. 공중전에서 강동현이 압승을 거뒀고 곧바로 어윤수의 본진과 앞마당의 생산 건물을 파괴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강동현은 어윤수의 공격 본능에 휘둘렸지만 조합을 변화무쌍하게 바꿔가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후 저글링을 대거 생산한 어윤수는 강동현의 본진과 앞마당을 두드리며 일벌레를 줄여줬다.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저글링을 꾸준히 뽑은 어윤수는 강동현의 6시 확장을 견제하면서 타이밍을 늦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