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STX 신대근, 엘리전 끝에 정윤종에 기적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822295456655_20130718224422dgame_2.jpg&nmt=27)
![[WCS 시즌2] STX 신대근, 엘리전 끝에 정윤종에 기적의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822295456655_20130718224422dgame_1.jpg&nmt=27)
1차전 정윤종(프, 7시) 승 < 돌개바람 > 강현우(프, 5시)
2차전 신대근(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정윤종(프, 11시)
STX 소울 신대근이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엘리미네이트 싸움을유도하면서 대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신대근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C조 재경기 2차전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을 맞아 시종일관 끌려 다녔지만 저글링의 기동성과 군단숙주의 파괴력을 앞세워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었고 정윤종의 12시 확장을 먼저 파괴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확장을 늘리면서 병력의 조합을 택한 정윤종은 거신을 1기만 보여준 상황에서 우주관문을 3개까지 늘렸다. 거신 수급보다는 공허포격기의 생산에 치중하겠다는 뜻이었다.
이를 정찰하지 못한 신대근이 군단숙주와 타락귀로 체제를 갖추면서 정윤종은 조합에서 우위를 점했다. 공허포격기와 집정관, 거신으로 중앙을 장악한 정윤종은 12시와 1시 지역으로 확장을 늘렸다. 동시에 차원분광기를 신대근의 진영으로 밀어 넣었고 광전사를 소환하며 군락을 파괴했다.
병력 조합을 완벽하게 갖춘 정윤종은 신대근의 확장 기지를 하나씩 파괴했고 항복을 받아내는 듯했다. 그렇지만 정윤종이 신나게 공격하는 동안 본진과 앞마당에 신대근의 저글링이 난입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신대근은 빠른 속도로 정윤종의 확장 기지를 제거했고 1시 쪽 연결체까지도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정리했다.
정윤종이 공허포격기와 거신을 퇴각시키면서 자원줄을 복구하려 하자 신대근 또한 9시에 새로이 부화장을 지었다. 정윤종이 이를 확인하고 광전사로 파괴하려 했지만 바퀴로 막아낸 신대근은 병력을 우회시켜 정윤종의 확장 기지를 두드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