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TX 이신형, 김민철 바퀴 체제 무너뜨리고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320433536526_20130723204728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STX 이신형, 김민철 바퀴 체제 무너뜨리고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320433536526_20130723204728dgame_2.jpg&nmt=27)
▶김민철 0-2 이신형
1세트 김민철(저, 5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 우주정거장 > 승 이신형(테, 5시)
"1세트보다 쉬웠다!"
STX 이신형이 웅진 김민철의 바퀴 타이밍 러시를 막아낸 뒤 역공을 펼쳐 낙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8강 2세트에서 웅진 김민철의 바퀴 타이밍 러시를 성공적으로 방어한 뒤 의료선으로 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3개의 사령부를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김민철이 들어올 수 있는 앞마당 지역에 벙커 하나를 지으면서 수비 라인을 갖춘 이신형은 상대가 저글링과 맹독충이 아닌 바퀴로 체제를 갖추는 것을 의료선으로 확인했다.
아무 것도 태우지 않은 의료선을 맵 중앙 지역으로 보낸 이신형은 김민철의 바퀴 10여 기가 내려오는 것을 확인했고 건설로봇을 수비용으로 배치했다. 김민철의 바퀴에 의해 벙커가 파괴됐지만 일꾼으로 방어선을 다시 구축한 이신형은 해병과 불곰으로 맞대응했고 의료선의 치료를 받으면서 막아냈다.
이후 공격 기회는 이신형에게 돌아갔다. 의료선을 두 방향으로 보내 김민철의 본진과 12시 확장 기지를 동시에 공격한 이신형은 바퀴로 막으려던 김민철의 시간을 빼앗았다. 본진에 떨어진 의료선을 통해 일벌레와 여왕을 잡으면서 실질적인 이익을 챙기기도 했다.
견제 병력을 주병력과 합친 이신형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김민철이 아직 맹독충을 확실하게 챙기지 못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간 이신형은 바퀴 중심의 저그 병력을 잡아내고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