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저] 진에어 방태수, MVP 황규석 압살…본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14062921866_20130725141154dgame_1.jpg&nmt=27)
▶2경기 방태수(저) 2대0 황규석(테)
1세트 방태수(저, 1시) 승 < 광안리 > 황규석(테, 7시)
2세트 방태수(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황규석(테, 11시)
진에어 그린윙스 방태수가 MVP 에이스 황규석을 제압하고 WCS 시즌3 본선에 합류했다.
방태수는 25일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황규석에게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방태수는 시즌1 GSL 이후 2시즌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
방태수가 전진 부화장 전략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경기 초반 황규석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부화장을 건설한 방태수는 가시촉수를 건설하면서 상대방의 테크트리를 늦추는데 성공했다. 바퀴와 맹독충을 조합해 상대 수비 라인을 초토화시킨 방태수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방태수는 병력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는 방태수의 타이밍 공격이 빛났다. 황규석의 화염차 견제를 막아낸 방태수는 바퀴와 맹독충을 조합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다. 상대방의 해병을 정리한 방태수는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장악했다. 방태수는 황규석의 컨트롤 실수를 틈타 건설로봇 20기 이상을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방태수는 황규석의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