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아주부 김영진, 의료선 폭탄 드롭으로 최종전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19410704887_20130725194431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아주부 김영진, 의료선 폭탄 드롭으로 최종전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19410704887_20130725194431dgame_2.jpg&nmt=27)
▶정윤종 2-2 김영진
1세트 정윤종(프, 11시) < 벨시르잔재 > 승 김영진(테, 5시)
2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아나콘다 > 김영진(테, 5시)
4세트 정윤종(프, 5시) < 우주정거장 > 승 김영진(테, 11시)
"최종전 가자!"
아주부 김영진이 SK텔레콤 T1 정윤종의 본진에 폭탄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최종전까지 이끌었다.
김영진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8강 C조 4세트에서 SK텔레콤 정윤종의 본진에 의료선 4기 분량의 해병과 불곰을 드롭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김영진은 정윤종의 본진 앞에 병영을 지으면서 사신으로 정찰을 시도했다. 2기의 사신으로 정윤종의 탐사정을 잡아낸 김영진은 프로토스가 불멸자 타이밍 러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정윤종이 불멸자를 3기까지 모으자 수상하다고 생각한 김영진은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 벙커를 4개나 지으면서 철통같은 방어선을 구축했다. 정윤종이 병력을 퇴각하면서도 두 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않자 김영진은 의료선과 병력을 모으면서 대비했다.
정윤종의 병력이 앞마당에 집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김영진은 의료선 4기 분량의 병력을 상대 본진에 조용히 드롭했다. 의료선에 타지 못한 병력으로 정윤종의 앞마당 지역을 공격할 것처럼 시선을 유도한 김영진은 본진에 떨궈 놓은 병력으로 연결체를 순식간에 파괴하고 빠졌다.
정윤종이 의료선에 환류와 사이오닉 폭풍을 쓰면서 잡으려 했지만 2기 분량의 병력을 살려 놓은 김영진은 정윤종이 올인 러시를 시도할 것을 미리 알고 전진 벙커라인까지 구축하면서 막아내고 승리했다.
최종 세트는 정윤종이 택한 '뉴커크재개발지구'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