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K텔레콤 정윤종, 추적자-모선핵 러시로 김영진 격침!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19562708155_20130725195950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SK텔레콤 정윤종, 추적자-모선핵 러시로 김영진 격침!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19562708155_20130725200002dgame_2.jpg&nmt=27)
▶정윤종 3대2 김영진
1세트 정윤종(프, 11시) < 벨시르잔재 > 승 김영진(테, 5시)
2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아나콘다 > 김영진(테, 5시)
4세트 정윤종(프, 5시) < 우주정거장 > 승 김영진(테, 11시)
5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영진(테, 5시)
"4강은 나의 것!"
정윤종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8강 C조 5세트에서 아주부 김영진의 3 사령부 전략을 간파한 덕에 추적자만으로 병력을 구성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정윤종은 탐사정 정찰을 하지 않은 채 광전사로 상대 진영을 파악했다. 김영진이 병영에서 사신을 뽑고 정윤종의 본진으로 이동하려던 찰나에 광전사를 밀어 넣은 정윤종은 2기의 건설로봇을 잡았고 테란의 체제를 모두 확인했다.
김영진이 회심의 카드로 꺼내든 확장 기지 전략까지도 정윤종은 간파했다. 탐사정 1기를 3시에 보내 수정탑을 건설하려던 정윤종은 해병에 의해 탐사정이 쫓기면서 김영진이 짓고 있던 사령부를 확인했다.
김영진이 사령부를 취소한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윤종은 추적자 9기를 모아 과감히 공격을 시도했다. 상대 언덕 위에 2개의 벙커가 지어져 있었지만 모선핵의 시간왜곡을 통해 벙커 수리 속도를 늦춘 정윤종은 유유히 벙커 2개를 파괴했고 테란의 본진까지 난입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