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스타테일 최지성, 몰래 확장 모르고도 완승!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20504827195_20130725205405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스타테일 최지성, 몰래 확장 모르고도 완승!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520504827195_20130725205421dgame_2.jpg&nmt=27)
▶최지성 2-0 강현우
1세트 최지성(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강현우(프, 5시)
2세트 최지성(테, 11시) 승 < 돌개바람 > 강현우(프, 1시)
"몰래 확장은 몰라도 된다!"
스타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LG-IM 강현우의 몰래 확장 전략을 알지 못했지만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잡으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최지성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8강 D조 2세트에서 강현우의 7시 몰래 확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최지성은 1세트와 달리 확장 지향적으로 플레이했다. 3개의 사령부를 확보한 이후 병영을 늘렸고 의료선을 가져가며 견제 타이밍을 늦췄다.
거신을 확보한 강현우는 관측선을 적재 적소에 띄워 놓으면서 최지성의 견제를 막을 채비를 갖췄다. 12시를 거쳐 1시로 들어온 최지성의 의료선 2기 견제를 저지했고 3시로 이어진 드롭 작전 또한 막아냈다. 그러면서 강현우는 7시에 몰래 연결체를 지었고 관문을 15개까지 늘리면서 압도적인 생산력을 갖췄다.
그러나 최지성의 타이밍은 완벽했다. 강현우의 7시 몰래 확장을 알지 못했지만 프로토스가 진출하지 못할 시점에 건설로봇 20여 기를 대동하고 치고 들어간 최지성은 강현우의 주병력과 싸움을 펼쳤고 압승을 거뒀다.
강현우가 언덕 위에서 막으려 했지만 건설로봇을 앞세운 최지성은 프로토스의 병력을 줄였고 3시 지역 연결체까지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