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윤은 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은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눈치 채고 있겠지만 게임을 그만뒀다. 지금까지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며 "2년 동안 게이머 생활하면서 보여준 것도 없고 그만두더라고 우승은 꼭 한 번 해야지라고 마음 먹었는데 잘하는 모습 보여주지 못하고 그만둬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에서 여성 프로게이머는 스타테일 김가영, 프라임 이유라 두 명만이 남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