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웅진 윤용태 '전투의 신'다운 플레이로 신대근에 PS 6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19300133635_2013080319343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결승] 웅진 윤용태 '전투의 신'다운 플레이로 신대근에 PS 6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19300133635_20130803193439dgame_2.jpg&nmt=27)
▶웅진 2-2 STX
1세트 노준규(테,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변현제(프, 5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 돌개바람 > 승 이신형(테, 5시)
4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신대근(저, 5시)
"대근신? 나는 전투의 신이다!"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환상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며 STX 신대근을 포스트 시즌 6연패로 몰아 넣었다.
윤용태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 4세트에서 신대근을 맞아 완벽한 병력 조합을 선보이면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윤용태는 무난하게 확장 기지를 늘려갔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이후 광자포와 수정탑으로 진입로를 막았고 두 번째 확장까지 성공하면서 차원관문을 5개까지 늘렸다.
신대근이 히드라리스크를 10기 정도만 생산한 뒤 확장 기지를 대거 늘리자 윤용태는 공격 타이밍을 잡았다. 거신 2기를 동반해 치고 나간 윤용태는 신대근의 9시 확장 기지를 두고 전투를 펼쳤다.
신대근이 타락귀를 보여주자 윤용태는 거신을 뒤쪽에 배치하면서 추적자의 숫자를 늘렸다. 추적자를 20여 기 가량 확보한 윤용태는 신대근과 전투를 펼쳤고 거신을 잃었지만 상대의 지상병력을 모두 잡아내면서 9시 부화장을 파괴했다.
윤용태는 거신을 추가하지 않았다. 신대근이 타락귀를 미리 생산하면서 10기 이상 보유했지만 윤용태의 지상군을 공격할 방법이 없었다. 윤용태는 추적자와 광전사, 불멸자로 저그의 확장 기지를 하나씩 깨뜨렸고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