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우승] 이적생들이 일 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21373275044_20130803214224dgame_1.jpg&nmt=27)
STX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제압했다. 이번 결승전 엔트리에서 세 자리나 차지했던 이적생들은 STX가 두터운 선수층을 갖게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늘 3세트에 출전했던 백동준은 이스트로에서 화승을 거쳐 STX로 이적한 선수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백동준은 포스트시즌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이 결승까지 올라가는데 큰 역할을 했고 팀 내에서도 플레잉 코치처럼 빌드나 전략을 짜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대근 역시 이스트로에서 STX로 이적해 팀의 저그 선수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김윤환이 플레잉 코치로 전향하면서 저그 빈자리를 메워줬고 주전들의 연습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팀에 큰 기여를 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