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결승] 프라임 조성주, 광자포 조이기 뚫어내며 멍군!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018515404582_20130810185702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결승] 프라임 조성주, 광자포 조이기 뚫어내며 멍군!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018515404582_20130810185705dgame_2.jpg&nmt=27)
▶정윤종 2-2 조성주
1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조성주(테, 11시)
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아나콘다 > 조성주(테, 11시)
4세트 정윤종(프, 11시) < 우주정거장 > 승 조성주(테, 5시)
"장군멍군!"
프라임 조성주가 SK텔레콤 T1 정윤종의 광자포 조이기를 한 번에 뚫어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조성주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결승전 4세트에서 정윤종의 광자포 조이기 라인이 완성되기 전에 돌파하면서 타이를 만들어냈다.
조성주는 해병과 의료선 견제를 떠났지만 정윤종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후 의료선으로 빈틈을 노려봤지만 정윤종이 요소마다 광자포를 건설한 탓에 아무 것도 해보지 못했다.
오히려 공격권은 정윤종에게 주어졌다. 거신 4기를 확보하고 고위기사를 지속적으로 충원한 정윤종은 광전사와 추적자를 보강하면서 조성주의 입구 지역으로 이동했다. 조성주가 감시탑과 바이킹, 밤까마귀까지 확보하면서 탄탄한 방어진을 갖추자 정윤종은 입구지역에 광자포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테란이 밀고 나오는 시점에 광자포로 병력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사였다.
스캐너탐색으로 정윤종의 의사를 파악한 조성주는 한 번에 치고 나왔다. 해병과 불곰, 유령으로 밀고 나온 조성주는 정윤종의 고위기사를 유령의 저격으로 제압했고 광자포 라인을 무너뜨렸다.
바이킹으로 도망치는 거신을 잡아낸 조성주는 공격의 끈을 놓지 않았고 프로토스의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