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MVP 김경덕, 풀 세트 접전 끝에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200181136391_20130812002243dgame_1.jpg&nmt=27)
▶2경기 김경덕 3대2 마누엘 쉔카이젠
1세트 김경덕(프, 11시) < 돌개바람 > 승 마누엘 쉔카이젠(프, 5시)
2세트 김경덕(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마누엘 쉔카이젠(프, 1시)
4세트 김경덕(프, 7시) < 붉은도시 > 승 마누엘 쉔카이젠(프, 5시)
5세트 김경덕(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마누엘 쉔카이젠(프, 11시)
MVP 김경덕이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압박을 준 마누엘이 첫 세트를 따냈다.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뒤 추적자와 불사조로 상대 본진을 압박한 마누엘은 김경덕의 견제를 손쉽게 막아냈다. 마누엘은 경기 중반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하지만 김경덕은 2세트 초반 황혼의회를 빨리 건설한 뒤 점멸 업그레이드를 마친 추적자로 상대 본진을 장악했고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과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우주정거장'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암흑기사의 사용에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 초반 상대 암흑기사 찌르기 공격을 별 피해없이 막아낸 김경덕은 암흑기사 2기를 마누엘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 난입시켜 이득을 많이 챙겼다.
확장기지에서도 우위를 점한 김경덕은 다수 불멸자와 집정관, 광전사를 조합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고 교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