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챌린저] MVP 박수호, 3승으로 가장 먼저 본선 합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320363449018_20130813204151dgame_1.jpg&nmt=27)
1경기 박수호(저, 5시) 승 < 아나콘다 > 박현우(프, 11시)
2경기 조성호(프,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정승일(저, 7시)
3경기 박현우(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정명훈(테, 5시)
5경기 정명훈(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정승일(저, 5시)
6경기 조성호(프, 7시) 승 < 우주정거장 > 박현우(프, 1시)
7경기 박수호(저, 7시) 승 < 광안리 > 정명훈(테, 1시)
MVP 박수호가 두 시즌 만에 WCS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박수호는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승격강등전 D조에서 LG-IM 박현우, STX 조성호,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차례로 제압하고 3승으로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수호는 1경기에서 박현우를 상대로 저그의 공격성을 십분 활용하며 승리를 따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현우가 관문을 늘리며 지상 병력 싸움을 걸었지만 이미 자원을 풍부하게 가지고 갔던 박수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경기에서는 박수호의 수비 능력이 돋보였다. 박수호는 조성호의 끊임없는 공격을 바퀴와 저글링, 가시촉수를 적절하게 배치하며 잘 막고 마지막 한방 공격으로 승리를 따내며 D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찍은 선수가 됐다.
이후 정명훈과 펼쳐진 7경기에서 박수호는 3승으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박수호는 정명훈의 땅거미지뢰에 피해를 입으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뮤탈리스크로 반전을 만들어내며 결국 3승을 기록, 프리미어행 티켓을 획득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