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EG 이제동, 정윤종 완파하고 폭군 부활 선언!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321384531642_20130823214536dgame_1.jpg&nmt=27)
![[WCS S2 파이널] EG 이제동, 정윤종 완파하고 폭군 부활 선언!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321384531642_20130823214537dgame_2.jpg&nmt=27)
▶이제동 2대0 정윤종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정윤종(프, 11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돌개바람 > 정윤종(프, 7시)
"폭군이 살아났다!"
EG '폭군' 이제동이 한국 지역 2위로 WCS 시즌2 파이널에 오른 SK텔레콤 T1 정윤종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이제동은 23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케임스컴 무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시즌2 파이널 16강 A조 1경기에서 두 세트 모두 절묘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이제동은 정윤종이 테크트리를 올리는 것을 확인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포자촉수를 확장기지마다 2개씩 건설한 이제동은 정윤종의 불사조 견제를 전혀 받지 않았고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두 방향으로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보낸 이제동은 정윤종의 합류되던 거신을 일점사를 통해 잡아냈고 정윤종의 확장 기지를 두드렸다. 정윤종의 병력이 두 패로 갈린 것을 히드라리스크로 예리하게 파고든 이제동은 12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1세트를 손에 넣었다.
'돌개바람'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이제동은 정윤종의 체제를 확인하기 위해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한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정윤종이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9시까지 늘리면서 자원을 모으는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거신을 또 다시 잡아내면서 프로토스의 화력을 줄였다.
정윤종이 3개의 우주관문을 지으면서 공허포격기로 체제를 전환하자 이제동은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살모사를 추가했다. 살모사로 정윤종의 거신을 끌어당겨 순식간에 잡아낸 이제동은 정윤종의 지상군을 정리한 뒤 공허포격기를 격추시키면서 승자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