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LG-IM 강현우, 힘싸움으로 북미 우승자 최성훈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323302577426_20130823233734dgame_1.jpg&nmt=27)
![[WCS S2 파이널] LG-IM 강현우, 힘싸움으로 북미 우승자 최성훈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323302577426_20130823233734dgame_2.jpg&nmt=27)
▶강현우 2대0 최성훈
1세트 강현우(프, 7시) < 벨시르잔재 > 최성훈(테, 5시)
2세트 강현우(프,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최성훈(테, 5시)
LG-IM 강현우가 북미 지역 우승자 최성훈을 상대로 완벽한 힘싸움을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승리, 8강에 올랐다.
강현우는 23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케임스컴 무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시즌2 파이널 16강 B조 1경기에서 최성훈을 상대로 정석적인 힘싸움을 펼쳤고 두 번 모두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강현우는 '벨시르잔재'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최성훈의 의료선 견제를 일단 막으면서 힘을 키웠다. 테란들이 일반적으로 택하는 수순에 대해 완벽히 대비한 강현우는 거신 3기와 고위기사가 확보되는 시점에 치고 나갔고 최성훈의 병력과의 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강현우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주력 병력이 중앙 지역에 진출해 있을 때 최성훈이 의료선 4기 분량의 대규모 병력을 본진에 떨궜기 때문. 강현우는 최성훈의 두 번째 확장 기지를 주병력으로 공격하면서 본진은 광전사와 고위기사로 수비해내는 멀티태스킹을 선보였다. 본진 연결체는 물론, 일꾼들도 다수 살려낸 강현우는 병력을 갈무리한 뒤 역공을 펼쳐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