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팀에이서 사샤, 문성원 꺾고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04335411301_20130824044320dgame_1.jpg&nmt=27)
▶1경기 사샤 호스틴 2대0 문성원
1세트 사샤 호스틴(저, 11시) 승 < 우주정거장 > 문성원(테, 5시)
2세트 사샤 호스틴(저,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문성원(테, 5시)
팀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같은 팀 동료인 문성원을 잡고 WCS 시즌2 파이널 승자전에 올랐다.
사샤는 24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8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파이널 16강 D조 1경기에서 문성원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사샤는 승자전에서 EG 한이석과 프라임 조성주와의 승자와 대결한다.
뮤탈리스크 산개 컨트롤을 보여준 사샤 호스틴이 첫 세트를 가져갔다. 같은 팀 문성원과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대결서 사샤는 경기 초반 뮤탈리스크로 상대 병력과 본진을 공략했다. 조금씩 승기를 잡은 사샤는 맹독충을 추가해 위력을 발휘했고 상대방으로부터 항복을 선언받는데 성공했다.
사샤는 2세트에서도 문성원의 의료선 드롭을 뮤탈리스크로 막아낸 뒤 병력을 조합해 공격을 들어갔지만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사샤는 뮤탈리스크 견제와 함께 맹독충과 저글링을 생산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문성원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쾰른(독일)=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